100년째 쓰고 있는 아이디어 발상 기법 “브레인 스토밍”, 그 한계를 돌파하는 “OOO기법”
브레인스토밍의 탄생과 역사 1940년대에 미국의 광고회사에서 일하던 알렉스 오스본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. 좋은 아이디어로 승부를 봐야하는 광고업계이다보니 아이디어 내는 회의를 자주 했고, 이 회의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몇가지 회의 원칙과 절차를 만들었다. 이것이 무려 80년째 계속 쓰이고 있다. 세상에는 참 많은 방법론과 이론들이 있지만, 대부분의 방법론들이 ‘아이디어 발상’ 단계에서는 이 브레인스토밍을 활동으로 포함하고 있다. 별다른 체계도 …